[전주MBC 자료사진]
전북 지역은 오늘(17일)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때이른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진안군의 아침 최저기온이 9.4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동부 산악권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15도가량 크게 오르며 27도에서 31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과 강한 일사량으로 바다 수온까지 급격히 오르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기상청은 때이른 불볕더위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