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북교육연대, "이남호 후보 사과 후 사퇴해야"
2026-05-18 122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전주MBC 자료]

시민단체가 기자에게 돈을 건넨 의혹으로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이남호 교육감 후보를 향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북교육연대는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교육감 선거는 어느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이 후보가 측근의 금전 거래 의혹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교육자적 양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없이 수사하고 조사 과정과 결과를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남호 후보 공보담당자가 한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게 우호적인 기사 작성을 대가로 2백만 원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15일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이 후보와 공보담당자의 휴대전화를 가져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