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창군이 고창갯벌의 생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이 다양해 지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고창갯벌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열린 '고창갯벌 청년캠프'에는 전국의 청년 활동가들이 생태관광 콘텐츠를 공유했고, 오는 24일까지는 갯벌의 소리를 채집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 '아기 새 교실'과 '이달의 새 탐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어린이 레인져스'도 운영됩니다.
고창군은 하반기에도 맨발걷기대회와 빅버드레이스 등을 열어, 고창갯벌의 생태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심정현 / 고창군 세계유산과 팀장]
"남녀노소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생태관광 기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등나무운동장은 영화제 개막식을 비롯해 야외영화 상영,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공간으로 고향사랑e(이)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반딧불이 신비탐사권과 자연휴양림 숙박 할인권 등 무주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답례품을 발굴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제]
김제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안심귀가팔찌'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심귀가팔찌는 보호자 연락처와 대상자 정보를 담은 팔찌형 인식표로, 실종 시 발견자가 보호자나 관계기관에 빠르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김제시는 배회 증상이나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를 우선 지원합니다.
[고미희 /김제시 치매재활과 치매관리팀장]
"안심귀가 팔찌 보급을 통해 신속한 발견으로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청소년 생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과 위기 요인을 파악해 상담과 복지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예술·체육·특성화 계열 학교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무주군(윤만회), 김제시(정해성), 완주군(김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