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북 1분기 광공업 생산 5.8% 감소.. 자동차 부진 등 여파
2026-05-25 59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자동차 생산 위축 등의 여파로 1분기 전북의 광공업 생산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호남권 전체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마이너스 1.9퍼센트로 역성장한 가운데 전북의 감소율이 마이너스 5.8%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전북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가동 일시 중단 등의 여파로 자동차 생산이 전년 대비 27.1% 감소했고, 1차 금속 마이너스 6.8%, 음료 마이너스 14.4% 등이 생산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