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완주군이 산업과 문화, 숙박 기능을 결합한 완주산단 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임실군의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신청이 오는 29일 마감됩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봉동에 노동자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업과 문화, 숙박, 휴식 시설을 집적한 거점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와 비즈니스 공간, 청년 시설을 융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봉동읍 제내리 일대에 총 434억원을 들여 건립됩니다.
[김규환 / 완주군 문화역사과 문화산단팀장]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근로자와 주민이 어우러지는 산단 혁신의 아이콘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임실]
임실군이 쌀 수급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신청 접수가 오는 29일 마감됩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할 경우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옥수수와 깨 지원 단가가 인상되고 알파파와 수수, 율무 등 신규 품목도 추가돼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원]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2일 연 '새일 미니채용·창업 박람회'가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해 1대1 면접을 진행했으며, 상담과 창업 컨설팅, 노무 상담도 제공됐습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무주]
이틀전 개막한 '2026 무주 반딧불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늘(25)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4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해 학년별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선수단과 가족 방문객의 발길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아연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임실군(최제영), 남원시(강석현), 무주군(윤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