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중동 사태로 급격히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다시 회복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도내 4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북 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 중 106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5.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3월까지 다섯 달 연속 110을 넘겼다가 중동 사태의 여파로 4월에 100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