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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갱신, 월요일이 가장 붐벼.. 연휴 사이엔 1시간 20분 대기
2026-06-01 50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운전면허시험장 이용 대기 시간이 연휴 전후로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 대기 시간을 분석한 결과, 목요일의 경우 평균 16분 10초가 소요돼 가장 빨랐고, 월요일이 29분 30초가량 걸리며 가장 붐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연휴 전과 후에는 각각 35분 58초와 40분 45초로 대기 시간이 소폭 증가했는데, 징검다리 연휴 사이에 낀 평일의 경우, 평균 1시간 20분가량을 대기해야 업무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시간대 별로는 오후 5시쯤이 7분 5초, 오전 9시쯤이 13분 24초로 짧은 편이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는 27분 이상을 기다렸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단은 안전운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적성검사와 면허 갱신, 재발급 등 일부 업무를 간편히 처리할 수 있다고 안내하는 한편, 현장 방문 시에는 혼잡이 덜한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찾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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