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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폐목재 가공업체 화재 사흘 만에 진화.. 24억여 원 피해
2026-06-06 3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군산 폐목재 가공업체 화재가 사흘 만에 진화됐습니다.


지난 4일 접수된 군산 오식도동 폐목재 가공업체 화재는 공장동 9,500여㎡와 목재 조각 6,000t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억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오늘(6일) 오후 1시 39분 완진됐습니다.


공장 내부에 목재 조각들이 많이 쌓여 있어 진화에 애를 먹었으며, 한때 군산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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