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전남광주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인수위는 성명을 통해 최근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호남 투자를 예고했지만, 논의 과정에서 전북은 철저히 배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반도체 투자가 전남광주에 집중된다면 '전북은 3중 소외를 넘어 4중 소외'라는 말이 현실이 될 것이라며, 새만금에 분산배치를 요구했습니다.
전북애향본부도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에 대한 반도체 집중 투자는 정부의 균형발전 방침에도 어긋난다며 정책 재수립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