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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새만금 28.2도 등 곳곳에서 열대야.. 오전부터 최고 34도
2026-07-13 142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당분간 온열질환 대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오전 10시부터 부안 줄포 33.7도, 전주 완산 32.9도 등을 기록하며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9도에서 34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밤(12~13일) 부안 새만금의 최저 기온이 28.2도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고, 정읍 27.8, 고창 27.2, 전주와 김제 27도, 남원 25.1도 등을 기록하며 서해안과 남부에서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현재 전주와 김제, 부안, 군산, 고창, 완주, 익산, 정읍에는 폭염 경보가, 부안 위도과 군산 옥도면을 뺀 그 외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밤 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주와 익산, 고창, 김제, 완주, 순창, 정읍, 부안, 군산, 남원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영유아와 노약자의 야외 활동 자제와 작업장 물 비치, 휴식 공간 제공 등을 통해 온열질환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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