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 지역은 오후들어 일부 지역의 폭염 특보가 완화되겠지만,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오늘(13일) 부안 줄포가 35.5도까지 오르고 전주 완산 35.2도, 완주 34.2도, 군산과 무주 33.2도 등을 기록한 가운데, 당분간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후 6시부터 전주와 군산 등 8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주의보로 완화되고, 진안과 장수의 폭염 특보가 해제될 예정이지만, 무주, 진안, 장수를 제외한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유지되며 밤까지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한편, 내일 낮부터 모레까지 전북에는 20~60mm의 비가 내리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어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