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의 새만금 카지노 추진 입장에 대한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도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체제전환전북네트워크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새만금 카지노 추진을 위해 전북특별법을 개정하겠다는 이원택 지사의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또 강원랜드에 내국인 카지노가 들어섰지만 주민의 삶은 안정되지 못했다며, 새만금 카지노가 오히려 토건 개발 세력에게만 좋고 지역의 경제구조는 종속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지금 전북도정이 역량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도민의 기본권과 존엄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시민 사회와 반목했던 전임 지사의 행보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