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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개인정보 요구 도의회 교육위, 정치적 목적 의심"
2026-07-15 144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제공]

교사와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두고 정치적 목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도의회 교육위가 자료를 요구한 지역이 교육위원들의 개별 선거구로 한정됐다며, 향후 지역구 활동 등 정치적 활용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전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 주체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는데도 도의회의 부당한 요구를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였다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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