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장애 아동들을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주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2명을 불구속 송치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달장애 아동 7명을 발로 차거나 휴대전화로 머리를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 몸에서 멍을 발견한 부모의 신고를 받고 CCTV를 분석한 결과, 학대가 여러 아동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이뤄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