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원광대학교병원이 전북 응급의료전용헬기, 이른바 닥터헬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원광대병원 닥터헬기는 지난 2016년 운항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모두 2천4백여 차례 출동 요청을 받았고, 중증응급환자 1천6백여 명을 이송하며 전북은 물론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의 응급의료 안전망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기존 소형 헬기 대신 중형 헬기를 도입해 기내 처치 공간과 응급의료장비를 확충하는 등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