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려청자의 고장, 부안에 도예인의 창작과 전시, 교육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창작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이 오늘(17일)부터 이틀간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를 개최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안]
부안군이 도예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도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예가 창작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센터는 창작공방과 가마실을 갖춘 복합 창작공간으로, 창작 활동은 물론 전시와 교육,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군은 앞으로 창작 지원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려청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서주연/부안군 문화예술과 청자박물관팀장]
"도예가 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예인들의 창작기반을 강화하고, 부안을 대한민국 대표 고려청자 문화중심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오늘(17일)부터 이틀간 군립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탐조 행사인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탐조 클래스와 갯벌 체험,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철새 퀴즈대회와 종이 도요새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순창]
순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강천산군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과 야간개장을 실시합니다.
야간개장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천우폭포까지 약 1.3km 구간에서 낮과는 다른 풍경과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군은 성수기 동안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 환경정비를 강화해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부안군(유성준), 고창군(김형주), 순창군(김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