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동안 진화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7일) 오전 4시 27분쯤 군산시 서수면의 한 우드칩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등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출동해 오전 7시 넘어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내부에 나뭇가지 등 우드칩 제조용 목재 40t이 쌓여 있어 재산피해는 적지 않아 보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