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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뒤 6개월 가까이 도피 생활을 이어온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월 전주 평화동의 한 금은방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착용해 보는 척 하다 그대로 달아난 30대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피의자는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채 도피하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에서 붙잡혔으며, 훔친 금목걸이는 팔아 도박 자금과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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