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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배달앱' 폐지하고 확대·개편해야"
2026-07-23 151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시의회 자료]

실적 부진에 빠진 전주 지역 공공배달앱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한별 전주시의원은 오늘(2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에 매년 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지만, 가맹점 매출액은 초창기인 지난 2023년 48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7억여 원으로 급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민간 배달앱들은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만 키우고 있다며, 전주맛배달을 폐지하는 대신 전북권 지자체들이 참여하는 광역형 공공배달앱으로 확대·개편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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