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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중이용시설에 레지오넬라증 예방 점검
2026-07-23 121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

여름철 집단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점검이 진행됩니다.


익산시는 오늘(23) 목욕탕과 숙박시설, 바닥분수 등 다중이용시설 14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는 위생 지도와 사후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레지오넬라증은 미세 물방울을 통해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으로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폐렴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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