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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북 자동차 수출의 주요 상대국이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6월 전북의 자동차 수출은 4천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베트남 수출이 1천547만 달러로 전체의 38.3%를 차지해 월등히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우크라이나, 시리아, 알제리 등의 순으로, 화물차 중심의 전북 자동차 수출이 배기가스 규제 등으로 선진국에서 주춤한 사이 신흥국과 중동 등지에서 시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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