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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JUMF 최종 타임테이블 공개.. 도민 20%·유공자 50% 할인
2026-07-27 267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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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음악 축제인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최종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현장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 14일 금요일부터 사흘간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마루와 너울, 숨 등 모두 3개의 스테이지에 걸쳐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 60팀이 출연합니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밴드 QWER과 페퍼톤스, 일본의 유명 록 밴드 'FLOW'가 마루 스테이지의 첫날을 책임지고, 너울 스테이지에서는 10CM와 로맨틱펀치, 숀(SHAUN) 등이 올라 여름밤의 열기를 더합니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모던록 밴드 넬과 자우림, 국카스텐 등 대한민국 음악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총출동하며,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과 국악인 방수미의 장르를 뛰어넘는 스페셜 협연 무대도 마련됩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YB와 IDIOTAPE, 너드커넥션이 피날레를 장식하며, 싱어송라이터 김광진과 해외 메탈코어 밴드 Sable Hills가 각기 다른 매력의 짙은 울림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일 오후 1시 문을 열어 밤 11시 이후까지 무대가 이어지며, 전북도민은 다음 달 13일 자정까지 예매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세부 일정과 관람 안내는 예스24와 JUM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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