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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된 화물차 [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29일) 오후 1시 55분쯤 순창군 유등면 광주대구고속도로 남원분기점에서 순창나들목 방향 23km 지점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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