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료]
전북 인구 4명 가운데 1명은 노인으로, 중위 연령도 50세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밝힌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44만 9천 명으로 2024년 대비 2만 명 증가했고, 전체 인구 가운데 구성비도 25.6%를 차지해 전년 24.4%보다 높아졌습니다.
고령화가 급진전되면서 전북 전체 인구의 중앙값을 뜻하는 중위연령 역시 2024년 49.9세에서 2025년에는 50.5세로 높아져 인구의 절반 이상이 50세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