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이원택 지사의 주요 공약인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출범이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연내 새만금특별자치단체를 출범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군산시의회가 김제시에 새만금 신항 관할권 주장 철회를 요구하면서 첫 단추인 합동추진단 구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는 새만금권역 단체장들이 출범에 뜻을 모은 만큼 의회를 설득한다는 방침이지만, 다음 달 발표가 예상되는 정부의 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이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추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