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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
전북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군산의 50대 남성이 발열과 다리 부종, 수포 증상 등으로 도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던 중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가 양식장에서 일하다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상처가 난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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