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임실군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완주군이 산업단지 노동자를 위한 '산단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이 취약 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하루 30명 정도에게 물품을 제공합니다.
대상자는 조건이 맞는 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고, 두 번째 이용 시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영미/임실군 복지기획팀장]
"주 2회 운영을 통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완주]
완주로컬잡센터가 테크노밸리 등 5개 산업단지에서 '산단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점심시간에 푸드트럭이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합니다.
[순창]
순창군이 3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특별히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수경/순창군 안전재난과 안전총괄팀장]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서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순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상동 충정로 일대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습니다.
충정로 상권은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시설 현대화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순창군(김종구), 정읍시(신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