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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무주반딧불축제' 9월 4~12일 개최..친환경·안전 강화 [글로컬소식]
2026-08-12 81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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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4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고창군이 클라이밍과 패러글라이딩 등 이색레저 스포츠를 특화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축제는 다음 달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예체문화관과 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9일간 열리며,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드론쇼, 불꽃놀이를 비롯해 글로벌 푸드존과 외국인 전용 안내 서비스도 마련됩니다.


특히 축제 30주년을 맞는 올해는 일회용품과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무 정책'과 함께, 생태환경축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찬주 / 무주반딧불축제위원장]

"올해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소재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생태-환경 축제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고창]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창군이 이색 레저스포츠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산면 할매바위에서는 초·중급부터 전문가까지

수준에 맞는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고, 고창나들목공원 인공암벽장에서는 국제 규격의 리드벽과 스피드벽, 실내연습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장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과 산악자전거를, 구시포 명사십리해변에서는 엔진과 패러글라이더 특성을 합친 모터패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김영섭 /고창군 세계유산과 관광진흥팀장]

"고창의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정읍]

정읍시 칠보면 태산선비마을에 '무성서원 유교수련원'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수련원은 2개 동, 1천22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돼, 지난 5월부터 예절과 서예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부터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유교 수련원을 선비정신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순창]

순창군이 건강과 여가, 생활정보,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82곳에 실시간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과 응급호출기, 화재감지 센서 등을 설치하고, 노인회와 보건의료원에는 콘텐츠 송출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구축합니다. 


해당 설비가 갖춰지면 경로당에서 건강교실과 스마트폰 교육 등 선호도가 높은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무주군(윤만회), 고창군(김형주), 정읍시(신기진), 순창군(김종구)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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