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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 철거…만인공원 조성 본격화 [글로컬소식]
2026-08-19 100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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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구 남원역사 철거에 착수했습니다.


10년 넘게 방치되어온 진안 용담호 인근 수천휴게소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만인공원 조성을 위해 구 남원역사 철거를 시작했습니다.


남원시는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왔으며, 이번 철거 대상 건물은 1986년에 신축된 콘크리트 구조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이 아니라는 국가유산청 자문 결과를 밝혔습니다. 


올해 착공이 지연될 경우 국비와 도비 88억 원을 반납해야 하는 만큼 오는 9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304억 원을 투입해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시민공원을 조성하고, 철도 플랫폼과 급수탑, 기존 철도 레일 등을 재현해 옛 남원역을 기록으로 남길 계획입니다.


[정병욱 / 남원시 도시과장]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만인공원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진안]

진안군 용담호변의 유휴시설이었던 수천휴게소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군은 카페와 편의점, 쉼터 등 용담호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반려동물 산책로와 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1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수천휴게소는 용담댐 건립 후 2005년에 만들어졌지만, 이용객이 줄며 10여년 전에 문을 닫은 뒤 방치돼왔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합니다.


군은 무주읍과 무풍면, 설천면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김현수/무주군 산업경제과 에너지팀장]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임실]

시설 현대화 사업을 마친 임실군 청소년수련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수련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지난해 준공한 제2생활관에는 29개 객실,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마련됐고, 올해 2월에는 기존 제1생활관의 객실과 공용공간, 화장실과 샤워실 등 노후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했습니다. 


시설 현대화 이후 올해 상반기에만 9천 720명이 수련원을 이용하며 전국 단위 수련활동과 단체 연수 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진안군(정해수), 무주군(윤만회),임실군(최제영)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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