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어젯밤(18일) 9시 반쯤 전북대학교 한 공과대학 3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람이 없는 실험실에서 난 화학적 요인에 따른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1시쯤에도 전북대 공과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불이 나 학생 등 4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두 화재는 서로 다른 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