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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구 남원역사 철거" 소통 부족 유감
2026-08-19 142
고차원기자
  ghochawon@gmail.com

[전주MBC 자료]

남원시의회가 구 남원 역사 철거를 시작한 남원시를 향해 시민·의회와 교감이 부족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시의회는 철거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모두 이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 번 철거하면 되돌릴 수 없는 공간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다시 한번 듣고, 시민들의 추억을 어떤 방식으로 남길 것인지 보다 깊이 고민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남원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에 따라 철거 공사는 해당 선거구 시의원에게 사전 통보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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