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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택·차량 침수 등 비 피해 신고 96건.. 통제 확대
2026-08-31 14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전북지역에 비가 집중되면서 지자체 대응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호우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대응단계를 경제부지사가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비상 2단계로 높이고 피해 발생 점검과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도내 피해는 주택과 상가, 차량 침수 등 96건이 신고됐으며, 오늘(31일) 오전에도 많은 비가 내려 피해 신고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면 낙석 우려가 있는 남원 주천면 국지도를 포함해 정읍 천변 주차장과 하천 산책로, 공원 탐방로 등 47곳이 통제됐으며, 하천 수위에 따라 통제 구역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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