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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서 재활 마친 수리부엉이·소쩍새, 자연 복귀
2026-09-04 105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방생 후 날아가는 수리부엉이 모습 [전북대학교 제공]

전북대에서 재활 치료를 받았던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와 소쩍새들이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전북대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완주와 전주 시내에서 구조한 수리부엉이 2마리와 김제와, 임실 등에서 어미를 잃은 채 구조됐던 소쩍새 5마리를 최근 방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개체별 건강 상태와 비행 능력, 야생 적응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자연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판단해 돌려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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