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와 경찰이 오는 8일 전주 풍남문광장 일대에 대한 금연·금주구역 지정을 앞두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와 전주완산경찰서는 흡연과 음주가 전면 금지될 예정인 풍남문광장 단속에 힘을 합치기로 하고, 폭언과 폭행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간 풍남문광장은 일부 주취자와 노숙인의 상습적인 흡연과 음주 등으로 인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전주시는 금연·금주구역 지정으로 광장의 휴게 기능을 회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일단 올 연말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