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하루 3건 이상의 화재가 났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5년 간 추석 연휴 기간 모두 102건의 화재가 발생해 하루 평균 3.8건 꼴이었고, 재산 피해액은 8억 5,500만 원에 달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3건으로, 전기적 요인 24건이었으며, 장소 별로는 야외가 29건, 주거시설 20건, 자동차 13건 순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일상 속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