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은, 이른바 '인생책' 1,949권을 기증받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주에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1949년의 의미를 살려 기획됐으며, 전주시민 누구나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해 사연이 담긴 인생책을 기증할 수 있습니다.
오늘(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첫 기증자로 나선 조지훈 시장은, '억지로 끌고 가기보다 더 좋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는 의미에 감명받았다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쓴 행동경제학 서적 '넛지'를 기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