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공]
군산 옥구읍성 일대에서 후백제 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올해 4월부터 옥구읍성 일대 발굴조사를 진행한 결과 후백제 시대 활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터와 담장, 건물 흔적 등과 함께 글자가 새겨진 기와 등이 수백 점 가량 출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와에는 관청이나 시장을 뜻하는 글자(官·市)가 새겨져 있어 해당 유적의 성격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군산시는 내년 봄에도 추가 조사를 추진할 꼐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