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전북지역 전세사기 피해자가 석 달 사이 41명이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가 피해사례로 인정한 4만여 건 가운데 전북지역 피해자는 지난달까지 658명으로 전국대비 1.6% 정도지만 지난 5월과 비교해 6.6%, 41건이 늘었습니다.
지난 5월 기준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76%는 30대 이하, 주택유형은 다가구주택이 40%를 차지했으며 피해 지역은 전주가 68%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존주택에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해 준 사례는 피해자 중 13%인 50여 가구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