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시절 추진된 웨일북과 스마트칠판 보급 사업 전반을 감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와 전공노 전북교육청지부는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도입된 웨일북과 스마트칠판 사업의 선정과 계약, 납품 과정 전반에 대해 의혹이 계속된다며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웨일북의 경우 동일인이 1,2차 평가위원에 모두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이 의심돼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스마트칠판의 경우 특정 업체들이 담합을 모의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감사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체들은 감사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가 발견된 관련자에게는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