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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 무침 원산지 허위표시' 수사 중.. 홈쇼핑 판매도
2026-09-09 142
김민재기자
  mean@jmbc.co.kr

[전주MBC 자료]

군산 해경이 홍어와 가자미 무침 등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의혹을 받는 식품 업체와 공영홈쇼핑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군산 해경은 지난 2월 수입산 홍어와 가자미 무침을 국내산으로 속여 3억 원가량을 판매한 군산 지역 모 식품업체를 원산지 표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입니다.


해경은 또, 지난 5월 해당 제품을 판매한 공영홈쇼핑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공영홈쇼핑 측은 "현재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에 협조 중"이라며, "수사에 필요한 고객 구매 정보를 임의 제출할 수 없어 압수수색 형식으로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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