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실탄을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정읍경찰서 소속의 50대 경감의 집과 차를 지난 3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간부는 지난 3일 실내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중 실탄 3발을 무단 반출하다가 적발돼,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해당 간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