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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선거사범 수사 막바지.. 이달 중 마무리 노력"
2026-09-09 81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선거사범 공소 시효 만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경찰청도 주요 사건 수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박천환 전북경찰청 수사과장은 오늘(9일) 기자간담회에서 전현직 도지사 사건에 대한 수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일부는 검찰과 협의 중이라며, 이달 중 수사가 종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심덕섭 고창군수, 유희태 완주군수 사건의 경우 분석 자료가 많고 관련자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확인 중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거 범죄 공소 시효는 선거 후 6개월로, 경찰은 다음달 2일까지를 선거 사범 집중 수사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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