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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지지율 하락 마지노선.. 지지율 반등 책임 당에 있어"
2026-09-15 355
박대현기자
  dhpark0310@jmbc.co.kr

[민주당TV 자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최근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지지율을 반등시킬 책임은 당에 우선적으로 있고 지금이야말로 당이 일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5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내우외환으로 지지율 하강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바닥이 이제 거의 곧 임박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당이 당·청 관계에 책임감을 갖고 본격적인 지지율 하강세를 중단시키고 상향 반등하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저는 전당대회 기간에 '취임 100일 안에 지지율 10%p 올리겠다'고 약속했고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킬 각오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과 대한민국이 대통령의 리더십에 힘입어 지금 달려왔는데 지방선거 때 여러 부족함으로 결과가 기대한 만큼 나오지 못했다"며 "이후 상황이 집권 1년 차 허니문이 끝나는 것과 결합해 지지율이 저조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 바로 다음 날부터 총선이 시작됐고 당 지도부는 선대위(선거대책위원회)로 전환한 것이고 저는 총선 선대위원장으로 생각하고 일을 했다고 말씀드렸다"며 "오늘부터 사실상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체계로 가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미 강릉과 몇몇 지역의 보선을 승리해야 전체가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며 "서울시장 선거도 확정될 가능성이 큰 만큼 서울 선거를 이기기 위해 전국이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고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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