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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 운영.. "자료 남겨야"
2026-09-16 36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일(17일)부터 2주가량 소비자 피해 상담 창구가 운영됩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청 민원실 현장 상담을 운영하고, 전화나 인터넷 문의를 통해 피해 구제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담 문의가 많은 상품 환불이나 택배 배송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배송 즉시 운송장과 상품의 상태를 사진이나 영상 자료로 남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에는 60대 남성이 홈쇼핑에서 9만원어치 LA갈비를 구매했다 상한 냄새가 심하고 뼈가 과도하다며 상담을 신청해 반품과 환불 절차를 안내받는 등 지난 설에만 70여 명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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