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 제공]
해상에서 선박이 고장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해경이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2시 15분쯤 군산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8톤급 어선에서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해 승선원 4명이 탄 배를 비응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에도 군산 옥도면 관리도와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2톤 어선과 모터보트가 해경에 구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