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완주군이 지역과 학교,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완주형 교육혁신'의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읍시는 인공지능과 친환경 미생물 비료 분야 기업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고차원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은 지난 18일 우석대학교에서 '교육혁신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완주군은 앞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와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유희태 / 완주군수]
"우리 청년들이 완주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신설 투자를 결정한 고른과 키움 등 두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고른과 친환경·미생물 비료를 연구하는 키움은 산단 내 부지에 모두 31억 6천만 원을 투자하고 17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오는 2027년 착공해 2028년까지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김제]
다음 달 1일 개막을 앞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짚 미로와 짚공차기, ATV 등이 마련된 '짚 테마파크와 레저월드', 세계 각국의 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싸리콩이 빌리지', 농경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드론 짚공 스타디움'을 운영합니다.
[이태봉 /김제시 홍보축제실 글로벌축제팀]
"올 가을 김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임실]
임실군이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형형색색의 국화와 대형 조형물을 축제장 곳곳에 설치하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옥정호 붕어섬에도 분화국 1만 2천 개와 현애국 100개를 배치해 또 하나의 국화 명소를 조성했습니다.
올해 축제는 낮에는 화려한 국화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지정환 신부와 임실 치즈의 이야기를 담은 드론쇼와 치즈등과 랜턴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고차원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정읍시(신기진), 김제시(전병일), 임실군(최제영)
※ 본 제작물은 AI(음성)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