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군산조선소를 운영할 제이오션중공업이 대형 운반선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조선소 가동시기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오늘(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원유와 석유화학 운반선 6척에 대한 추가 건조의향서를 체결해 기존 물량 4척을 합해 건조 예정 물량이 모두 10척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오션 측은 이번 의향서 체결은 군산조선소의 초대형 선박 건조 능력뿐 아니라 빠른 납기 약속이 크게 작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HD현대중공업으로부터 군산조선소 인수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해당 건조의향서는 정식 계약 전 거래 의사와 핵심 조건을 서면으로 전달하는 예비문서로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