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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보는 척하다 금반지 들고 도주.. 10대 3명, 11일 만에 검거
2026-09-22 116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수백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10대 일당이 범행 11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전주시 태평동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에게 8돈짜리 금반지를 건네받아 착용한 뒤, 업주가 한눈을 파는 사이 그대로 가게 밖으로 달아난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CCTV 등을 분석해 이들의 동선을 추적했으며, 오늘(22일) 은신처 등에서 3명을 모두 검거해 훔친 귀금속의 처분 여부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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