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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학농민혁명 유족수당' 예산 재수립 검토
2026-09-21 128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시가 동학농민운동 참여자 유족들에게 지급할 수당 예산을 다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당초 관내에 있는 유족 267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 지급하기 위해 1억여 원의 예산을 세울 계획이었지만, 최근 시의회가 재정난을 이유로 전액 삭감해 연내 지급이 불투명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와 시·군이 예산을 분담하는 이 사업은 이원택 지사 취임 이후 지원 규모가 두 배로 늘면서 전주시 부담액도 함께 늘어난 가운데, 전주시는 전북도와 협의를 거쳐 예산 재편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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