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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벼 재배면적 가장 많이 줄어"..2025년 8,865ha 감축
2026-09-30 87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쌀값 폭락을 방지하고 수급 안정을 위한 벼 재배면적 조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북의 재배면적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윤준병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벼 재배면적 조정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3만 4,035ha가 감축된 가운데 전북의 감축 면적이 8,865ha로 전체의 26%를 차지해 가장 넓었으며 전남·광주가 7,709ha로 뒤를 이었습니다.


벼 재배면적 감축 목표 대비 실적을 봐도 전북은 72.9%를 달성해 1위로 전국 평균 42.5%를 크게 웃돌아 벼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상당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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